원달러환율 마감. /사진=머니위크 DB
‘원·달러 환율’

원·달러 환율이 약보합권에서 장을 마감했다.

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1원 하락한 1158.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전일 종가와 동일한 1158.1원에 장을 시작한 원·달러 환율은 최근 외국인의 국내증시 순매도 영향으로 장 초반 상승세를 보였다. 다만 무역수지 흑자가 최대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달러 매수세는 약해졌다.

이어 수출업체의 네고 물량이 유입되면서 상승세는 한풀 꺾인 것으로 풀이된다. 외국인은 이날 중국 위안화의 SDR(특별인출권) 호재로 국내증시를 1000억원 이상 순매수했다.


한편 이날 오후 3시 기준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42.00원으로 전날 기준가보다 1.46원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