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부터 내년 1월말까지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무한도전 엑스포는 MBC TV '무한도전' 방송에서 하하·황광희가 해당 프로그램 10주념을 맞아 기획한 프로젝트다. 이번 행사는 무한도전 10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시청자와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추진된다.
MBC 측은 이번 행사의 원활한 운영과 관람을 위해 한정판 사전 예약제를 도입했다. 예약은 4일 낮 12시부터 G마켓에서 관람료 1000원에 예약할 수 있다. 비용을 제외한 수익금은 전액 기부된다.
무한도전 엑스포에서는 '무모한 도전' 시절부터 현재의 '무한도전'에 이르기까지 거쳤던 '전철 대 인간의 달리기 시합', '조정', '명수는 열두살' 그리고 '쉼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