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 /자료사진=머니위크 DB
‘코스닥지수 하락’

오늘(4일) 코스닥지수는 4.56포인트(0.67%) 하락한 677.79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259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27억원, 77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하락했다. 출판, 매체복제가 5% 넘게 하락했고 종이, 목재, 비금속 등은 2% 넘게 하락했다. 통신장비, 반도체, 화학, 정보기기 등도 약세를 보였다. 반면 섬유, 의류가 15% 넘게 상승했고 제약, 의료, 정밀기기도 1% 이상 상승했다.

이날은 2차전지 관련주들이 2016년도에 전기차산업이 우리나라와 중국 등 각국 정부의 정책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기존 자동차 시장을 잠식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강세를 보였다. 솔브레인, 피앤이솔루션, 코디에스, 엘앤에프, 상신이디피 등이 1~5% 대로 동반 상승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렸다. 코데즈컴바인이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고 웹젠은 김병관 이사회 의장의 더불어민주당 입당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올해 노인 치과 임플란트 보험 급여 혜택이 확대됨에 따라 치아 임플란트시장이 다시 커질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상승했다. 무소속 안철수 의원의 테마주인 안랩도 6% 넘게 상승했다.

반면 로엔이 6% 이상 하락했고, OCI머티리얼즈, CJ오쇼핑, CJ프레시웨이도 2~3% 대로 하락했다. 휴온스, 원익IPS, 에스에프에이 등도 약세를 보였다.


개별종목으로는 강스템바이오텍이 줄기세포 치료에 대한 높아진 관심에 부응하면서 강세를 보이며 13% 넘게 상승했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6개를 포함해 323개를, 하락 종목 수는 767개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