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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음악은 자유고, 열정이고, 에너지다. 대중에게 인기 있는 가수만 노래를 부를 자격이 있는 건 아니다. 그리고 그들이 전부가 아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곳에서 노래를 부른다. 여기저기 실력 있는 뮤지션들이 숨어 있다. 본지는 글로벌 뮤직플랫폼 DIOCIAN과 남다른 끼와 개성으로 자신들만의 노래를 부르는 뮤지션들을 ‘IN디오션’이라는 말로 소개한다. 이번에 만나는 뮤지션은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공기남녀’이다.
안녕하세요!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공기남녀 입니다!
Q.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어렸을 때부터 음악을 가장 좋아했고, 특별한 계기라기보단 당연히 ‘해야만 하는 것’이었던 것 같아요.
Q. 그룹이 추구하는 음악적 색깔과 멤버 개인이 추구하는 음악적 색깔은 무엇인가요?
대중들이 공감할 수 있고, 오랜 시간이 지나도 사랑 받는 음악을 만들기 위해 늘 노력 중입니다.
늘 최선의 심혈을 기울이지만, 굳이 꼽자면 [끌림]인 것 같아요. 발표된 곡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곡이기도 하구요.
Q. 곡 작업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특별히 영감을 받는 무언가나 장소 등이 있나요?
미네 : 보통은 태훈 오빠가 작곡을 하고, 멜로디를 받은 후 저의 작사가 붙여져요. 어디서든 영감을 받긴 하지만 샤워를 할 때 가장 많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것 같아요.
태훈 : 일상적 생활 속에서 영감을 받기도 하고, 여행을 통해서 받기도 해요.
Q. 힘든 일이 있을 때, 대처하는 나만의 방법이 있다면?
미네: 자는 거랑 맛있는 거 먹는 거요! 힘든 일이 생기면 습관처럼 잘 잊어버리는 편이거든요.
태훈: 운동을 하거나 영화를 봐요. 선배로부터 조언을 듣기도 하고, 봉사활동을 하러 가기도 해요.
Q. 음악활동 외에 평소에 어떻게 시간을 보내나요?
미네: 영화감상, 독서 등등..
태훈: 운동을 하거나, 영화를 주로 봐요. 한 주에 개봉한 영화들을 꼬박 꼬박 챙겨보는 영화광이랍니다. (웃음)
Q. 앞으로의 계획/ 목표는 무엇인가요?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오랜 시간이 지나도 기억에 남는, 오래오래 사랑 받을 수 있는 음악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떠한 뮤지션으로, 어떠한 음악으로 기억되고 싶나요?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이 되었으면 좋겠고, 들을수록 힐링이 되는 음악을 하는 뮤지션이 되었으면 합니다.
Q. 이 인터뷰 내용을 보고 계실 팬 분들께 한마디 부탁 드립니다.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할게요.
<사진=공기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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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은 객원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