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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SLBM’
북한이 지난해 5월 공개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사출 시험과 별개의 것으로 보이는 새로운 SLBM 영상을 지난 8일 처음으로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이 4차 핵실험으로 남북관계가 급랭하고 있는 시점에서 새로운 SLBM 사출시험 영상을 공개한 것은 자신들의 핵 무기 개발 능력을 재차 과시해 상황을 주도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통일부 관계자에 따르면 북한 조선중앙TV는 이날 오후 6~7시 사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의 지난해 12월 달 행적에 대한 기록영화를 공개했다.
이 기록영화의 마지막 장면에는 SLBM 모의탄으로 추정되는 발사체가 수면에서 거의 직각으로 솟아오르는 장면이 등장했다. 반면 지난해 5월 공개된 영상에는 SLBM 모의탄이 45도 각도로 비스듬이 발사됐다.
이번 영상이 조작된 것이 아니라면 발사체의 비행거리가 5월 때보다 상당히 길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북한이 지난해 5월 시험발사를 진행한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 '북극성'의 모습. /사진=뉴스1 (조선중앙통신 로이터 영상 캡쳐)
북한이 지난해 5월 공개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사출 시험과 별개의 것으로 보이는 새로운 SLBM 영상을 지난 8일 처음으로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이 4차 핵실험으로 남북관계가 급랭하고 있는 시점에서 새로운 SLBM 사출시험 영상을 공개한 것은 자신들의 핵 무기 개발 능력을 재차 과시해 상황을 주도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통일부 관계자에 따르면 북한 조선중앙TV는 이날 오후 6~7시 사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의 지난해 12월 달 행적에 대한 기록영화를 공개했다.
이 기록영화의 마지막 장면에는 SLBM 모의탄으로 추정되는 발사체가 수면에서 거의 직각으로 솟아오르는 장면이 등장했다. 반면 지난해 5월 공개된 영상에는 SLBM 모의탄이 45도 각도로 비스듬이 발사됐다.
이번 영상이 조작된 것이 아니라면 발사체의 비행거리가 5월 때보다 상당히 길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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