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이 이르면 오는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바이오시밀러 ‘램시마’ 판매 허가를 받을 수 있다는 전망에 신고가를 경신했다.

11일 오전 9시24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보다 3800원(3.94%) 상승한 10만300원에 거래됐다.

이찬휘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오는 2월9일 개최될 미국 FDA 관절염 관련 자문위원회에서 셀트리온의 램시마 허가 안건이 다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올 4월경 FDA 허가가 이뤄진다면 램시마는 미국 FDA가 허가한 첫 항체 바이오시밀러로서 상당기간 독점적 수혜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 애널리스트는 셀트리온의 목표가를 11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