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재무 위험으로 작용할 수 있는 미청구공사가 1조원 감소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3일 오전 9시43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GS건설은 전 거래일보다 2800원(13.46%) 상승한 2만3600원에 거래됐다.


앞서 GS건설은 지난해 3분기까지 미청구공사 금액이 3조1740억원에 달했으나 4분기 2조700억원 수준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특히 플랜트 부문에서 9000억원에 달하는 미청구공사 금액을 줄였다는 게 GS건설 설명이다.

GS건설은 주요 플랜트 프로젝트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어 미청구 공사 금액은 연말까지 2조원대 안팎을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