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령 김종진'

'호박씨'에 박미령이 출연해 전남편 김종진이 내림굿을 받기전 건넨 위로의 한마디를 회상했다.

지난 1월 12일 방송된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는 박미령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미령은 "남편과 내림굿 받기 전에 헤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전남편이 언제쯤 신병을 알았냐"는 질문에 "전남편과 시어머니를 모시고 살았다. 시어머니가 날 딸같이 봐주셨던 분이라 말씀드렸다. 어머니가 어느 정도 짐작하셨더라. 어차피 가야할 길이면 열심히 살라고 했다. 전남편도 어떤 길을 가도 건강하게 살면 된다고 말해주셨다"고 답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박미령은 21세 때 그룹 봄여름가을겨울의 멤버 김종진과 결혼했지만 20대 후반 신병을 앓고 이혼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진.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