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사진=머니투데이 DB
‘뉴욕증시 하락’

뉴욕증시가 국제유가의 폭락으로 하락했다.

2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249.28포인트(1.56%) 급락한 1만5766.74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다우지수는 장중 한때 566포인트 폭락했다 낙폭을 줄이며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2.00포인트(1.17%) 하락한 1859.33을 기록했다. 나스닥지수는 5.26포인트(0.12%) 떨어진 4471.69포인트에서 장을 마쳤다.

뉴욕증시 하락은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 하락에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책 수위가 기대 이하일 것이라는 실망이 겹쳐 세계 증시가 급락한 점, 개장초 애플 등 대형 기술주 하락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