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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천어축제'
강원도 화천에서 열리는 산천어 축제가 개막 15일만에 방문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축제조직위에 따르면 지난 9일 개막 첫날 12만1332명이 찾은 것을 시작으로 평일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이어지면서 지난 22일 현재 96만9301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말인 23일에는 이른 아침부터 수많은 인파가 몰려 오전에만 10만명이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2003년 22만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시작한 산천어축제는 10년 연속 100만명을 넘어서는 기록을 유지하게 됐다.
한편 산천어축제는 9일부터 31일까지 열리며 오전 8시30분부터 입장 가능하다. 입장료는 평일과 주말 상관없이 중학생 이상 1만2000원, 우대자는 8000원이다. 미취학 아동은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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