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펙스 몬스터 시리즈 가방. 몬스터 등 다양한 디자인의 캐릭터를 벨크로 형태로 탈부착해 나만의 가방을 만들 수 있다. /사진제공=프로스펙스
커스터마이징 가방·운동화 '몬스터' 시리즈… 입학선물 추천

LS네트웍스의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가 벨크로 와펜 장식으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몬스터'  가방·운동화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몬스터 시리즈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몬스터 캐릭터를 탈부착 가능한 벨크로(일명 '찍찍이') 형태 와펜으로 제작해 가방과 운동화에 장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본 제공되는 와펜 외에도 이니셜 알파벳, 하트, 입술 등 다양한 디자인의 와펜을 별도로 구매할 수 있다. 다만 서울 용산과 압구정점 등 8개 직영점에서 가능하다.


몬스터 가방은 레드와 블랙 컬러의 조합이 경쾌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는 제품으로 전면에 3개의 벨크로 와펜을 붙일 수 있다. 측면의 좌측 지퍼를 열면 물통 수납이 가능한 방수 포켓이 있으며, 우측은 내부와 연결돼 손쉽게 책이나 소지품을 손쉽게 꺼내도록 했다. U자형 어깨 끈과 등판 에어 메쉬를 적용했다. 가격은 8만 9천원.

운동화 리틀 몬스터는 신고 벗기 편하고 운동화와 발을 단단히 고정하는 벨크로 여밈 방식을 적용했다. 설포 부분에 와펜 장식을 붙일 수 있다. 별 모양의 발자국을 남길 수 있는 바닥 무늬 또한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재미있는 요소다. 레드/블랙과 그레이/핑크 2가지 컬러로 출시하며, 가격은 7만9000원이다.


프로스펙스 관계자는 "이번 몬스터 시리즈는 다양한 디자인의 와펜 장식으로 나만의 제품을 꾸미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신학기 입학선물로 우리 아이만의 개성이 담긴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