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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미생이 웹툰, 드라마에 이어 모바일 게임으로 출시된다.
지난 1월22일 로이게임즈는 ‘미생’ ‘내부자들’을 집필한 윤태호 작가와 함께 신생 회사 로이코미(ROICOMI)를 설립했다고 밝히고, 창립 첫 작품으로 ‘미생’의 모바일 게임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게임 업계에서는 국내 대표 웹툰 작가와 1세대 게임 개발자의 만남에 기대를 거는 분위기다.
허영만 작가의 문하생으로 시작한 윤태호 작가는 '야후' '로망스' '이끼' '미생' '내부자들'을 비롯해 '인천상륙작전'과 '파인' 등의 작품을 집필 중이다.
이원술 로이게임즈 대표는 '악튜러스' '화이트데이' 등의 게임을 개발해 화제를 낳은 바 있다.
윤 작가는 “만화가로서 창작물의 확장이 어디까지일지 모험을 하고 싶었는데 이 대표의 게임에 대한 신뢰가 깊어 함께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도 “지난해 윤태호 작가가 ‘화이트데이’ 엔딩 콘티 작업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로이코미 설립에 힘을 합쳤다”고 말했다.
로이코미 측은 “이 두 거장의 역량을 하나로 합쳐 지금까지는 볼 수 없었던 독특하고 세계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는 게임을 개발할 것”이란 기대를 바랐다.
‘미생’의 모바일 게임은 올해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사진.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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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영 인턴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