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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한 기부금은 강남구 강남복지재단 소속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해 쓰인다.
기부금은 기업 로고 또는 후원인 이름을 세긴 포인세티아 화분(개당 10만원)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1층 로비에 12월 한 달 동안 전시하는 방식으로 모았다.
희망의 크리스마스트리는 파르나스호텔의 겨울나기 사랑나눔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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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웅 기자
박정웅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