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카바이러스' '지카바이러스 증상' 엘살바도르에서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에 감염된 소두증 신생아가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사진=뉴스1(AFP 제공)
콘돔 생산업체 유니더스가 중국 업체와 제품 공급을 협의 중이라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지카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다는 소식도 주가 상승에 힘을 보탰다.

1일 오전 11시28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유니더스는 전 거래일보다 1560원(30%) 상승한 6760원에 거래됐다. 유니더스는 전 거래일인 지난달 29일에도 가격제한폭인 29.84%(1195원) 까지 올랐다.


유니더스는 지난 29일 '중국 업체에 대한 대규모 공급계약 추진설'에 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중국 업체와 콘돔 공급에 대해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다만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또한 신생아에게 소두증이 생길 수 있는 지카바이러스가 성관계를 통해 전염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돌며 유니더스가 강세를 보인다는 분석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