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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광주·전남지역 투자자의 주식거래량은 감소한 반면 거래대금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가 내놓은 ‘2016년 1월 광주·전남지역 주식거래실적’에 따르면 주식거래량은 4억6902만주로 전월 5억7425만주보다 18.32% 감소했고, 거래대금은 3조1115억원으로 전월 2조7856억원보다 11.70% 증가했다.
광주·전남지역 투자가가 전체거래에서 차지하는 거래량 비중은 2.22%로 전월 2.31%보다 0.09% 감소했고 거래대금도 1.67%로 전월 1.72%보다 0.05% 감소했다.
유가증권시장 거래량 상위종목으로는 신우, 미래산업, 슈넬생명과학, 컴텍시스템, KODEX 레버리지 등이었고, 거래대금은 KODEX 레버리지, 슈넬생명과학, 한미약품, 삼성물산, 종근당 등의 순이었다.
코스닥 시장 거래량 상위종목으로는 세종텔레콤, 엔티피아, KD건설, 씨씨에스, 바른전자 등이었고, 거래대금 상위종목으로는 셀트리온, 세종텔레콤, 엔티피아, 안랩, 바이로메드, 썬코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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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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