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이일규, 이하 공단)은 포털 검색서비스 네이버와 함께 전통시장 지식백과를 오픈한다.
공단과 네이버는 국내 최초 인문학적 스토리텔링을 적용한‘전통시장 백과사전’을 새롭게 공식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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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는 시장의 역사와 스토리, 관련 이미지, 사료 발굴 등을 통해 전문적인 생활사적 아카이빙을 제공하게 된다.
이에 따라 공단과 네이버는 내달까지‘춘천낭만시장’을 시작으로 총 100개 전통시장에 대한 전문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통시장 지식백과는 중소기업청과 네이버 간의 전통시장 활성화 MOU체결에 따른 후속조치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을 통해 기획·개발되었으며, 모든 세대와 지역, 다양한 채널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유일한 전통시장 정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기존 전통시장 콘텐츠의 경우, 여행·맛·문화에 국한된 캐주얼한 콘텐츠가 주를 이뤘던 반면, 금번 중기청·공단-네이버 간의 프로젝트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정책을 주도하고 있는 공단의 전문성과 국내 대표 포털 검색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네이버의 전문성이 만나 검증된 사료에 기초한 깊이 있는 스토리텔링을 제공하게 된다.
본 서비스는 100개 전통시장의 역사 ․ 지리 ․ 산업 ․ 문화 ․ 여행 정보를 한데 엮은 종합적인 데이터를 제공하고, 어린이부터 중장년층까지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교육자료는 물론, 전통시장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부여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일규 이사장은 “금번 지식백과의 개발로 우리 소비자들이 전통시장에 대해 깊이 있는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전통시장을 포함한 우리 소상공인들의 성공적인 스토리와 역사를 지속 발굴하고 알리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