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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에서 서부로 운전을 하는 도중 핸들을 4분의 1인치만 틀어서 계속 가면 캐나다 토론토가 나온다. 이렇게 시작할 때 약간의 차이가 결과에서는 큰 차이를 가져온다. 작은 습관의 변화가 삶의 방향 전체를 바꾸고 완전히 다른 세상으로 데려다 준다며, 바람직한 습관을 갖기 위해 이 책을 100일 동안 손수 베낄 것을 제안한다.
조성희 지음 / 생각지도 펴냄 / 1만3800원
1일 1줄 돈 버는 습관
퇴근 후 캔 맥주 한 잔, 단골 온라인 쇼핑몰에서 소소한 지름, 매일매일 마시는 식후 아메리카노…. 우리는 꼭 필요치 않은 곳에도 별생각 없이 돈을 잘 쓴다. 하지만 습관처럼 나가는 이러한 지출이 바로 월급을 갉아먹는 주범이다. 자신의 낭비 패턴을 한눈에 파악하고, 이를 줄여 돈을 모을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소개한다.
아마노 반 지음 / 양필성 옮김 / 위즈덤하우스 펴냄 / 1만1000원
절약 부자
많은 사람들이 더 잘 살고 싶어서 돈을 번다. 하지만 지출을 통제하지 못한 채로 돈을 벌기만 하는 것은 악순환을 불러올 수 있다. 아무리 많은 돈을 벌어도, 제대로 소비하지 못하고 절약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부자들이 돈을 모으는 대표적인 방법 중 하나인 ‘절약’의 중요성과 실천 방법을 담았다.
김익흥 지음 / 보바일북 펴냄 / 1만5000원
가르치는 기술
캐주얼 의류 브랜드의 점장직을 맡은 린은 좀처럼 성과를 내지 못하는 부하직원들과 매장의 매출 부진이라는 벽에 부딪친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찮게 ‘가르치는 기술’을 알게 되고, 이를 매장에 적용하면서부터 직원들의 일하는 모습과 매장의 분위기에 서서히 변화가 생기기 시작하는데…. 부하 직원들로부터 단기간에 성과를 끌어내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시다 준 지음 / 황성준 외 옮김 / 라즈베리 펴냄 / 1만2800원
운을 지배하다
많은 기업인과 부자들이 성공의 비결을 묻는 질문에 ‘운이 좋았기 때문’이라 말하곤 한다. 실제 시대와 영역을 막론하고 ‘운’은 성공과 실패를 결정짓는 승부수로 작용하고 있다. 마작 고수와 벤처기업 CEO가 만나 마작 세계와 비즈니스 세계를 바탕으로 운과 운의 흐름을 읽는 힘인 승부감의 실체에 대해 이야기한다.
사쿠라이 쇼이치 외 지음 / 김현화 옮김 / 프롬북스 펴냄 / 1만3800원
앙코르 와트의 신비
서울 면적의 절반쯤 되는 평원에 앙코르와트 등 1000개에 가까운 유적이 군집해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종교 유적군을 품에 안은 캄보디아의 역사를 소개한다. 그리고 앙코르 각 유적의 대표 사원들에 부조된 조각이나 불상들의 바탕이 된 힌두교 신과 신화뿐만 아니라 유적의 구조와 건축방식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태원 지음 / 기파랑 펴냄 / 1만9500원
한국사특급 떡국열차
조선 시대의 기생은 어떤 대접을 받고 살았는지, 조직폭력배의 원조라 할 수 있는 ‘검계’는 얼마나 대담무쌍하고 잔악무도했는지, 북방에서 온 외국인 노동자였던 불가촉천민 백정의 삶은 어떠했는지 등 왕조와 위인 중심의 무미건조한 교과서식 정치사를 탈피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다양한 인물들을 전면으로 내세웠다.
김영우 외 지음 / 눌민 펴냄 / 1만5000원
지의 최전선
사이버 공간에서 음악을 듣고, 3D 프린터로 집을 지으며, 블로그를 통해 언론사 사장이 되는게 낯설지 않은 세상을 살고 있다. 이렇게 새로운 세상을 여는 아이디어는 어떻게 생겨나고 구체화 되는 것일까.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경계가 무너진 인터페이스의 혁명 시대를 읽어 낼 정보와 현상들을 짚어 준다.
이어령 지음 / 아르테 펴냄 / 1만9000원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423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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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