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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 지나면 처치 곤란이 되는 음식, 화려하게 재탄생되는 법.
우선 명절에 먹고 남은 각종 나물 반찬 등은 비빔밥, 김밥 등에 활용하기 좋다. 남은 나물을 김밥에 활용하면 풍미를 더할 수 있고 비빔밥의 훌륭한 재료로도 재탄생될 수 있다.
잡채 등의 식재료는 잡채유부주머니 등을 만들때 재료로 활용할 수 있다. 잡채유부주머니는 냉동실에 보관해놓고 뜨끈한 국물이 생각날때 끓여먹기 좋은 음식. 우선 남는 잡채를 작게 잘라 유부주머니에 조금씩 담아넣고 육수를 부어 끓이면 된다. 유부주머니를 여러개 만들어 뒀다가 냉동시키면 언제든 활용할 수 있다.
남은 전은 모둠전 찌개로 만들 수 있다. 모둠전 찌개는 냄비에 무를 깔고 모듬전을 올려 준 후 육수를 전골냄비에 둘러가며 부어주면 끝이다. 기호에 따라 고춧가루나 고추장을 풀어주면 더욱 매콤하게 즐길 수 있다. 남은 떡도 간식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묵은 김치와 떡·어묵·야채를 넣고 매콤한 양념장으로 간을 하면 김치 떡볶이가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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