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인더트랩’ 서강준과 박해진이 난투극을 벌였다.



지난 2월 16일 방송한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 12회에서는 백인호(서강준 분)가 홍설(김고은 분)을 스토킹하던 오영곤(지윤호분) 사건의 계기가 유정(박해진 분)에게 있었다는 것을 알고, 그를 찾아가 주먹다짐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인호는 유정에게 “내가 개털 좋아하니까 상관하지 새끼야”라며 돌직구 멘트를 날렸다. 싸움 후 유정은 홍설을 찾아가 따뜻한 포옹과 위로를 받았지만, 인호는 한 발치 뒤에서 그들을 바라보는데 그쳤다.

짠내 폭발하며 여심을 자극한 순정남 서강준은 남성성 짙은 패션 스타일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그는 주로 모노톤의 깔끔한 룩에 포인트가 되는 아이템을 매치하는데, 이날도 시그니처 레터링 프린트가 돋보이는 화이트 스니커즈와 비비드 컬러 안감의 야상점퍼로 포인트를 줬다. 특히 데일리용 슈즈로 안성맞춤인 화이트 스니커즈는 유니섹스 브랜드 슈퍼콤마비 제품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치즈인더트랩’은 달콤한 미소 뒤 위험한 본성을 숨긴 완벽 스펙남과 유일하게 그의 본모습을 꿰뚫어본 비범한 여대생의 숨막히는 로맨스릴러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한다.




사진. tvN ‘치즈인더트랩’, 슈퍼콤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