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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한국 초연 이후 33개 도시에서 1400여회 공연해 170만 관객을 동원한 대작 뮤지컬 <맘마미아>가 다시 관객을 찾는다.
지난 2013년과 2014년 오리지널 팀 내한 공연 이후 3년 만에 공연되는 뮤지컬 <맘마미아>는 더 강력해진 캐스팅과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뮤지컬 <맘마미아>는 그룹 아바(ABBA)의 음악을 가족애, 우정, 사랑 등 모두가 공감하는 스토리에 완벽히 녹여낸 작품으로 그간 국내공연에서 젊은 시절 아바의 음악으로 위로받았던 중장년층을 공연장으로 불러들였다.
이번 공연은 최고의 공연을 보여줬던 원년 멤버와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배우들이 출연해 기대를 높인다. 지난해 6월부터 진행된 오디션에는 1200명에 달하는 지원자들이 모였다. 도나 역에 최정원‧신영숙, 타냐 역에 이경미‧홍지민, 샘 역에 남경주‧성기윤, 해리역에 이현우‧정의욱 빌 역에 오세준‧호산 등 37명의 배우가 강력한 에너지의 <맘마미아>를 선사한다.
6월4일까지.
샤롯데씨어터.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424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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