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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신안군의 경제활동참가율과 고용률이 가장 높은 반면 목포는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통계청이 내놓은 ‘2015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시군별 주요고용지표 집계 결과’에 따르면 전남 22개 시군 중 경제활동참가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신안군(75.7%), 해남(73.6%), 고흥군(72.5%) 순으로 높았고 목포시(57.4%), 여수시(58.2%), 광양시(58.6%) 순으로 낮았다.
고용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신안군(75.7%), 가장 낮은 지역은 목포시(56.4%)로 집계뙜다.
취업자는 여수시(13만3000명), 순천시(12만9000명), 목포시(10만8000명) 등의 순으로 많았다.
실업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화순군(3.3%)이었으며 순천시(2.6%), 나주시(2.5%), 광양시(2.5%) 순으로 높았다.
실업자는 순천시(4000명), 여수시(3000명) 등에서 높게 나타났다.
한편 근무지기준 취업자가 거주지기준보다 가장 많은 지역은 영암군(2만2000명)으로 나타났다. 영암군의 근무지기준 취업자는 5만2000명, 거주지기준 취업자는 3만1000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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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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