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기념관에서 개최되고 있는 컨버전스 아트 <모네, 빛을 그리다展>이 2월 28일에서 5월 8일로 연장된다.

이 전시에서는 모네가 그렸던 그의 그림인생 초창기 캐리커처 작품을 시작으로 하여 말년에 그려낸 위대한 시리즈 역작 수련 등을 컨버전스 아트로 만날 수 있다.


또한 비주얼 디자인, 시각적인 특수효과(VFX), 홀로그램, 3D 등 다양한 비주얼 이펙트 기술이 사용되고 있다.

충남대 박문규 교수는 “원화의 느낌을 디지털 컨버전스 아트로 충실히 표현해내고 있고, 그림으로는 도저히 실현할 수 없는 공감각적 표현을 디지털 기술로 완벽히 구현하고 있다. 특히, 모네전에서는 역량이 집약되어 최첨단 테크놀로지를 선보이고 있다”며 전시에 대한 감상을 전했다.


한편 매일 정기적으로 11시, 2시, 4시 3회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재관람의 경우 권종 구분 없이 6000원에 티켓을 구매할 수 있어 기존에 관람했던 관객들도 부담없이 재방문할 수 있다.

전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시 홈페이지(www.lovemone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