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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서영신이 뷰티스타그램의 주인공으로 발탁이 된 건 의외의 포섭이었다. 서영신은 무명이나 다름없는 인물 이였기 때문.
그런데 방송을 통해 그녀의 아름다운 변신을 위한 노력의 과정을 보면 발탁이 되었다기 보단 그녀 스스로 스타로 발돋움하기 위한 계단을 힘겹게 만들었다고 해도 무리가 아니다.
음대생에서 피트니스 모델로 변신을 결심한 서영신은 평소 권도예 선수의 광팬으로 권도예 선수가 직접 운영하는 센터에 찾아가 오디션을 치룬 후 당당히 합격해 머슬퀸 권도예선수의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었다.
이에 뷰티스타그램의 제작진은 서영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과감한 지원을 결심, 방송 최초로 더블 뷰티마스터(권장덕원장, 진훈원장) 일명 권진 브라더스를 앞세워 그녀의 ‘베이비 페이스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방송 막바지 서영신이 스튜디오에 공개되는 순간 MC박은지, 예정화는 화들짝 놀라며 역대급 최고의 변신이라 치켜세웠고 몸매가 너무 비교되어 서영신과 함께 서기를 거부할 정도였다.
어느덧 열 번째 방송을 맞이한 뷰티스타그램(제작 : 씨네피플)은 문화 연예대상 MC상을 수상한 방송인 ‘박은지’ 여성들의 트렌드 메이커 방송인 ‘예정화’ 연기부터 운동 및 진행능력까지 겸비한 엄친아 방송인 ‘박재민’ 등 세 명의 MC의 스타메이킹 능력과 S대 출신들로 이루어진 화려한 경력의 닥터군단들이 이끌어 내는 메이크오버가 매회 거듭할수록 완성도가 더해지고 있다.
한편 뷰티스타그램의 서영신편은 네이버 TV캐스트(tvcast.naver.com/beautystargram)를 통해 무료로 ‘다시보기’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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