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대표 허정도, www.kyobobook.co.kr)가 '제4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창의력을 가진 작가와 우수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열린다.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중장편 소설로 장르와 내용에 제한을 두지 않아 보다 다양한 스토리를 발굴하고자 하였다.


접수는 2016년 2월 29일부터 5월 30일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A4 70매 이상의 중장편 소설 원고와 주제, 기획의도, 등장인물, 줄거리 등을 기입한 신청서를 교보문고 스토리(http://story.kyobobook.co.kr)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예심과 본심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본심에 오른 작품은 교보문고 스토리에서 독자 투표와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을 선정하며 오는 7월 이후 발표된다.
2013년부터 진행된 스토리공모전은 이번이 네 번째로 상금 규모를 전년 대비 2배로 확대하였다. 또 우수 콘텐츠에 대해서는 전문 자문위원단을 구성하여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총 상금은 4500만원으로 대상(1명) 2000만원, 최우수상(아르테상/1명) 1000만원, 우수상(3명) 각 500만원이 지급된다. 수상작은 상금과 더불어 종이책이나 eBook으로 출판되고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채널로 확장하는 부대 지원을 받게 된다.

교보문고 컨텐츠사업단 안병현 단장은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스토리공모전에 대해 콘텐츠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며 "한국 콘텐츠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참신한 작품들이 많이 응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미지제공=교보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