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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9일) 오전 9시28분쯤 경남 김해시 생림면 나전리 산 277-4 산업단지 공사현장에서 옹벽이 무너져 작업자 3명이 깔렸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산업단지 공사현장에서 총 150m 길이의 옹벽 가운데 길이 10m, 높이 13m가량이 무너졌다.
이 사고로 파묻힌 작업자 3명 중 50대 이모씨만 먼저 구조돼 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아직 의식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나머지 2명이 묻힌 위치를 파악해 구조작업을 진행 중이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9일 김해 생림면 나전리 소재 신축공사장 옹벽 붕괴 현장. /사진=뉴스1(김해동부소방서 제공)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산업단지 공사현장에서 총 150m 길이의 옹벽 가운데 길이 10m, 높이 13m가량이 무너졌다.
이 사고로 파묻힌 작업자 3명 중 50대 이모씨만 먼저 구조돼 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아직 의식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나머지 2명이 묻힌 위치를 파악해 구조작업을 진행 중이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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