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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팀이 포상휴가 소식이 드라마 몰입에 방해될까 쉬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tvN '시그널'팀이 3월 1일 푸껫으로 포상 휴가를 떠났다.
'시그널'팀의 포상휴가는 진작 정해진 일이었으나 제작진은 드라마에 집중하기 위해 포상휴가가 알려지길 꺼려했다.
최근 김원석PD 역시 한 매체를 통해 "드라마가 한참 방영 중이기 때문에 포상휴가로 드라마 몰입도가 방해되지 않았으면 한다"고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시그널'은 실제 사건들을 모티브로 한 무게감 있는 드라마다. 조진웅과 김혜수, 이제훈이 펼치는 숨가쁜 이야기들이 최절정으로 치닫고 있기 때문에 포상휴가 소식으로 인한 몰입도 방해는 제작진으로서 꺼려지는 부분이었다.
한편, '시그널'은 현재 형사와 과거의 형사가 낡은 무전기로 교감을 나누며 장기 미제사건을 해결하는 독특한 형식의 추리물이다.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완성도를 바탕으로 10%가 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 중. 지난 2월 27일 방송된 12회는 10.065%(닐슨코리아 제공)라는 수치를 보였다.
사진.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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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영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