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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세기 최고의 스타일리쉬 록 뮤지컬 <헤드윅>이 ‘뉴 메이크업’이라는 부제로 새롭게 돌아왔다.
<헤드윅>은 동독 출신 트랜스젠더 록 가수의 이야기로 1994년 뉴욕 맨해튼의 한 록 클럽에서 시작해 전세계 수십개국에서 공연되는 스테디셀러 뮤지컬이다.
이번 공연은 규모와 구성면에서 완전히 새롭게 바뀌었다. 눈에 띄는 가장 큰 변화는 완벽하게 새로워진 무대와 설정이다. 지금까지 극 중 헤드윅이 공연하는 장소는 뉴욕의 후미진 거리에 있는 허름한 모텔이었다. 그러나 이번 시즌부터 헤드윅이 새롭게 서는 무대는 공연의 메카, 뉴욕의 브로드웨이다.
극 중 헤드윅이 서는 공연장의 설정이 바뀌며 뮤지컬 <헤드윅: 뉴 메이크업>의 극장 역시 소극장의 형태를 벗어났다. 세트 또한 기존의 단일 세트에서 멀티 레이어드 세트로 변화해 무대위 인물들과 유기적으로 상호작용한다. 헤드윅역에 윤도현, 조승우, 조정석, 정문성, 변요한이, 이츠학 역에 서문탁, 임진아, 제이민이 캐스팅됐다.
5월 29일까지.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426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5월 29일까지.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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