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가전서비스기업 코웨이가 '스스로살균 비데' 를 출시했다.

8일 코웨이에 따르면 스스로살균 비데는 비데 본체 후면 바닥의 엣지를 없앤 엣지리스 디자인을 적용해 어떤 도기에도 일체형 비데처럼 자연스러운 설치가 가능한 제품으로 도기와 벽면 간 공간이 좁은 화장실에도 설치가 가능하다.

스스로살균 비데는 '2단계 스스로살균 시스템'을 탑재해 제품 자체의 위생성도 높였다. 2단계 스스로살균 시스템의 첫 번째는 '스스로 노즐살균 케어'로 비데 사용 후 사용자가 일어나면 세균에 노출되기 쉬운 노즐 부위의 살균이 자동으로 진행된다. 두 번째는 '스스로 유로살균 케어'로 별도의 조작 없이 하루에 약 1회(12회 비데 사용 기준) 가량 자동으로 제품 내부 물이 지나가는 길을 살균한다. 이외에도 사용자가 원할 때마다 리모컨을 이용해 간편하게 유로, 노즐 살균을 진행 해주는 '원터치 살균 케어' 기능도 탑재했다. 

스스로살균 시스템에는 별도의 화학 첨가물 없이 전기 화학 반응으로 생성된 인체에 무해한 전기분해 살균수를 이용한다. 전기분해 살균수는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등 화장실 주요 세균을 99.9% 이상 제거한다. 또한 코웨이의 기술력이 응집된 다양한 수류를 적용했으며 세정시 안전한 전기분해살균수를 이용해 깔끔한 세정이 가능하다.

스스로살균 비데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방수성능 테스트에서 생활방수 등급(IPX5)을 획득해 가정 내 습한 화장실 환경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자체 개발한 스마트 절전 기술 '그린플러그'를 탑재해 전기료 절감도 가능하다.

박용주 코웨이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신제품은 다양한 상황에서도 설치가 자유로운 제품으로 기존 설치 제약으로 인해 코웨이 룰루비데를 경험하지 못했던 고객들도 사용할 수 있다"며 "코웨이 룰루비데만의 차별화된 컨셉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비데 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웨이 '스스로살균 비데' /자료사진=코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