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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로서 품위 유지와 소통과 화합으로 광주세관을 일 잘하고 일하기 좋은 직장으로 다 함께 만들어 나갑시다.”
서정일 제35대 광주본부세관장은 9일 정부광주합동청사 2층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직원들에게 이같이 당부했다.
서 본부세관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관세행정 지원과 면밀한 세수관리를 통한 안정적인 국가 재정수입 확보를 주문하는 한편, 테러방지를 위한 서남해안 관세국경의 철저한 감시에 세관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주문했다.
또 “수출업체의 FTA 활용 지원 및 과세품질 제고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동시에 지능적인 탈세행위와 부정무역 단속 등 공정무역 질서확립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임 서정일 광주본부세관장은 경남 합천 출신으로 지난 1985년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한 후 재무부, 재정경제부, 포항세관장, 평택직할세관장, 관세국경관리연수원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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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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