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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8일 세계 여성의날을 맞아 국내 17개 아코르 앰배서더(풀만, 노보텔, 머큐어 이비스 등) 여성 리더 그룹 와그(WAAG) 호텔리어들이 배냇저고리를 만들어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싱글맘을 응원했다.
9일 아코르 앰배서더에 따르면 와그 매니저급 이상 간부 80여명이 8일 개관 1주년을 맞은 이비스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호텔에서 '싱글맘을 위한 배냇저고리 만들기' 자선행사를 가졌다.
배냇저고리와 기타 비용은 비영리민간단체 함께하는사랑밭을 통해 싱글맘들에게 돌아갈 예정이다.
또 아코르 앰배서더는 같은 날 '일과 삶의 밸런스를 맞추는 슈퍼우먼의 비법' 강의 시간을 갖고 여성의날 양성평등의 참뜻을 되새겼다.
한편 와그는 아코르호텔그룹(AccorHotels)의 양성평등 캠페인 일환으로 전 세계 92개국에서 운영 중이다. 한국에서는 2013년부터 1세대 여성총지배인인 송연순 총지배인, 조민숙 총지배인을 포함한 80여명의 여성 호텔리어 간부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양성평등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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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웅 기자
박정웅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