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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피치는 핀란드의 경제적 성과가 미약하고 지난해 연간 경제성장률이 0.4%에 불과해 유럽연합(EU) 국가 중 그리스 다음으로 심각하다고 신용등급 강등 이유를 설명했다.
피치는 또 국내총생산(GDP) 대비 정부부채 비율이 2020년 67.5%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핀란드는 휴대전화 노키아가 판매 부진을 겪고 전자제품산업이 타격을 받으면서 경제 전체가 흔들렸다.
앞서 지난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도 핀란드의 국가신용등급을 'AA+'로 강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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