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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가 최고의 '요섹남'으로 최현석을 선택했다.
14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 70회에서는 걸그룹 포미닛 현아, 래퍼 제시의 냉장고 속 식재료를 활용한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MC 김성주는 평소 '냉부해'의 애청자였다고 밝힌 현아에게 "요리하는 모습이 가장 섹시했던 셰프는 누구냐"는 질문을 건네 눈길을 모았다.
이어 돌발 질문에 수줍게 웃어 보인 현아는 "매주마다 다르다"며 뜸을 들였고, 셰프들은 저마다 설렌 표정으로 그의 답변을 기다려 웃음을 안겼다.
잠시 후 현아는 "소금도 막 이렇게 뿌리시고"라며 최현석의 허세 퍼포먼스를 따라 했고, 이를 본 김성주는 "엄청 섹시하다"라고 감탄을 쏟아내며 앙코르를 요청했다.
S라인을 강조한 현아의 농염한 소금 뿌리기는 남성 패널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고, 독설가 안정환마저 본분을 잊은 채 "곱다"고 하트 눈빛을 쏘아 폭소를 더했다.
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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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진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