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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제시가 소주를 못 마신다고 밝혔다.
14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 70회에서는 걸그룹 포미닛 현아, 래퍼 제시의 냉장고 속 식재료를 활용한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현아는 "파인애플을 좋아한다. 파인애플 맛 소주도 있다. 알코올 냄새가 안 나서 좋다"고 말했다. 이에 제시는 "다음 날 더 머리 아프지 않느냐"고 물었고, 현아는 "두 잔만 마시면 괜찮다"고 대답했다.
이를 들은 MC 안정환은 제시에게 "두 병을 마셔서 그렇다"고 농담을 던졌고, 제시는 "저는 소주 못 마신다. 양주 마신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요즘은 아예 안 마신다. 시간이 없어서. 시간만 있으면 마신다"고 덧붙여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30분 방송된다.
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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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진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