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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이 '성인 잡지 셔틀'이었던 학창시절을 고백했다.
3월 15일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딘딘은 중학생 시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딘딘은 "중학교 때 한 친구가 야한 책을 사고 싶으면 우리집으로 택배를 보냈다. 걔는 학교에서 잘 나가는 애였다. 어느날 집에 제 이름으로 성인 잡지가 온 거다. 엄마가 그걸 보고 저한테 뭐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딘딘은 "학교에 갔는데 그 아이가 책 가져오라고 하더라. 그래서 그 친구와 엄마를 통화 시켜줬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슬기 아나운서가 "그래서 봤느냐"고 하자 "내용물은 확인해야 하지 않느냐. 삼일 정도 갖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사진. KBS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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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영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