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신용정보는 15일 제17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사명을 KTB신용정보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KTB투자증권의 자회사인 KTB신용정보는 1999년 설립돼 다양한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 연체채권 관리와 부실채권 회수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공정추심에 앞장서며, 채권추심업계에 자리매김했다.


이주형 회장은 “KTB투자증권의 자회사로서 소속감을 강화하고 모회사와 연계성과 정체성 확보를 위해 사명을 KTB신용정보로 변경키로 결정했다”며 “종합자산관리회사로 업무영역을 확대해 KTB금융그룹의 주력 계열사로 성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TB신용정보는 신용정보회사간 경쟁이 심화되고 채권추심 물량은 크게 감소하는 등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 사명변경을 전환점으로 분위기를 쇄신한다. 오는 25일 비전선포식을 개최해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통한 성장·발전 의지를 표명할 계획이다.


KTB신용정보는 현재 서울 동작구 사당동에 본사를 두고, 부산을 포함한 전국 16개 지사를 보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