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 사진전 ‘와일드라이프展’이 4월부터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건식 모듈 콘테이너 전시관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용산 전쟁기념관 내 어린이박물관 인근에 세워지는 본 전시관은 시멘트를 사용하지 않은 순수 콘테이너로만 지어지는 모듈형 전시관으로 열에너지 절감형 이동식 건축 공법을 통해 건축 폐기물을 최소화하는 등 친환경 에코 전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및 영국 BBC출신 사진작가들의 야생동물들의 사진 100여점을 전시할 예정이며, 관람객들의 야생적 에너지를 되찾고 회복시키기 위해 사진전과 콜라보레이션 된 다양한 예술적 체험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전시관 개관은 4월 중순이며 예매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4월 초부터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