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탐앤탐스가 어스아워 동참 위해 60분간 소등한다. 9일(토) 저녁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60분간 서울 소재 직영 매장 전등 소등 예정이다.(제공=탐앤탐스) @머니위크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창업의 모든 것

탐앤탐스가 오는 19일(토) 세계자연기금(WWF)이 주관하는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에 참여한다.

어스아워는 에너지 절약과 탄소 배출 감소를 위한 전세계 최대의 환경운동으로, 지구가 쉴 수 있도록 1년에 60분 전등을 소등하는 상징적인 참여형 캠페인이다. 

국내에서는 탐앤탐스를 비롯해 코카콜라, 네이버, 유한킴벌리, 메가박스, JTBC 등의 민간기업과 서울시, 강남구 등 공공기관들이 에너지 절약에 동참할 예정이다.

탐앤탐스는 이 날 저녁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60분간 서울 소재 직영 매장에서 어스아워 행사를 진행한다. 

매장의 외부 간판과 고객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명만을 남겨두고 내부 조명을 전부 소등한다. 이를 고객에게 알리기 위해 매장에 어스아워 캠페인 참여를 알리는 안내문을 설치하고 테이블에는 어스아워 홍보 리플릿과 캔들을 배치할 예정이다.

탐앤탐스는 많은 시민들이 어스아워에 동참하길 바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먼저 탐앤탐스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는 ‘어스아워 참여 약속 이벤트’를 진행한다. 친구를 소환한 후 어스아워 포스팅에 댓글로 ‘3월 19일 어스아워 참여하기 약속해요’를 남기면 응모가 완료된다. 

추첨을 통해 각 채널 별로 5명을 추첨해 마이탐카드 5천원을 선물한다. 오프라인에서는 어스아워 셀럽 서포터인 TV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의 ‘비정상 8인’과 함께한다. 

이들은 비정상회담 공식 페이스북과 카카오 티비 등의 실시간 방송을 통해 시민들에게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참여 시민들에게는 탐앤탐스의 워터캔들과 텀블러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