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청 예술가들이 펼치는 특별 공연 <바스락 콘서트>가 오는 18일(금)부터 20일(일)까지 서울 시청 지하2층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열린다. ‘봄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통기타밴드 한울타리’, ‘소노뷰’, ‘목장주인’ 등 7080 통기타 음악부터 알프스 요들송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17일(목)까지 홈페이지 사전예약 혹은 당일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 세부프로그램 (90분)
-3월 18일(금) 오후 7시~ 통기타밴드 한울타리 -3월 19일(토) 오후 3시~ 소뇨뷰 -3월 20일(일) 오후 3시~ 목장주인
○ 장소 : 서울시청 지하 2층 시민청 바스락홀
◆물길 따라 떠나는 예술체험 산책 <물길 아티스트>
초등학생 5~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통합예술교육 <물길 아티스트> 체험프로그램이 오는 19일(토)부터 5월 7일(토)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종로구에 위치한 뮤지엄교육연구소 스튜디오 일대에서 진행된다. ‘미술’을 중심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서촌에서 청계천에 이르는 물길을 따라가며 이야기를 나누고 예술가를 만나 대지미술과 미디어 아트 영상 작품을 제작 하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가비 무료.
○ 대상 : 초등학생 5~6학년 20명 ○ 일시 : 1기 3월 19일(토) ~ 5월 7일(토) 매주 토요일 ○ 장소 : 뮤지엄교육연구소 스튜디오 및 종로구 서촌 지역 일대
◆<소녀상의 예술학>에 관한 토론회 열려
소녀상의 예술적 의미를 살펴보기 위한 현장담론 토론회 <소녀상의 예술학>이 오는 19일(토) 오후 2시 서교예술실험센터에서 열린다. 자율공공실천회의 준비위원회 주최로 기획된 이번 토론회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소녀상 현상에 관한 공공예술의 의미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참석자 부부 조각가 김운성(52), 김서경(51)을 비롯해 발제자 이태호 경희대 교수가 ‘탈식민 모뉴먼트’를, 김준기 미술평론가가 ‘사회예술과 소녀상 현상’을, 이택광 경희대 교수가 ‘민족·국가와 소녀상’을 주제로 발표한다. 관람료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