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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국악아카데미 교육강좌에는 우리음악을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해주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올해 부터는 쉬운 강연과 함께 그 자리에서 연주를 들으면서 바로 감상까지 할 수 있는 입체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총 15주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민요와 판소리, 정가와 같은 성악곡들, 산조와 시나위, 궁중음악과 풍류음악 등의 기악곡들로 나누어 국악의 주변 이야기와 이해를 돕는 국악 감상법을 전할 예정이다.
김해숙 국립국악원장은 “누구나가 국악을 즐기면서 인생을 풍요롭게 할 수 있도록, 첫걸음부터 귀명창까지 안내해줄 수 있는 국악아카데미 교육내용 구성에 주력했다고”라고 밝혔다. 3월28일까지 e-국악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하여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미지제공=국립국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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