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사진=머니투데이 DB
미국 뉴욕 주요증시가 유가 상승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17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5.73포인트(0.90%) 오른 1만7481.49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37포인트(0.66%) 상승한 2040.59, 나스닥지수는 11.02포인트(0.23%) 오른 4774.99에 각각 장을 마쳤다.

뉴욕증시는 유가 상승의 영향을 받았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4.5% 상승한 40.20달러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3일 이후 3개월여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음달 17일 산유국이 원유 생산량 동결 문제를 논의한다는 소식이 유가를 끌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