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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의 '역사' 박세리 선수가 정든 필드를 떠난다.
박세리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와일드파이어골프장(파72·653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TBC파운더스컵'(총상금 150만달러, 한화 17억4375만원) 첫날 3언더파 69타를 쳤다.
경기 후 박세리는 공식 인터뷰를 통해 "올 시즌을 마치고 선수 생활을 끝낼 것"이라며 은퇴를 공식 선언했다. 이어 "어려운 결정이었다. 친구들이 많이 보고 싶을 것이다"라며 아쉬움을 표현했다. 또한 그는 은퇴 후 계획에 대해서는 "골프 유망주들을 키우는 지도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박세리는 "한국에서 LPGA 투어나 세계 무대에서 뛰고 싶은 어린 선수들을 돕겠다"며 "많은 소녀들이 꿈을 향해 노력하고 있다. 그들의 꿈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덧붙였다.
당장 박세리는 2016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한국여자골프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을 예정이다.
한편, 박세리는 1998년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에서 '맨발 투혼'을 발휘하며 우승을 일궈내 경제 위기로 시름에 빠진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안긴 장본인이다. 또 LPGA 투어에서 통산 25승에 메이저 대회 5승을 챙겨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박세리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와일드파이어골프장(파72·653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TBC파운더스컵'(총상금 150만달러, 한화 17억4375만원) 첫날 3언더파 69타를 쳤다.
경기 후 박세리는 공식 인터뷰를 통해 "올 시즌을 마치고 선수 생활을 끝낼 것"이라며 은퇴를 공식 선언했다. 이어 "어려운 결정이었다. 친구들이 많이 보고 싶을 것이다"라며 아쉬움을 표현했다. 또한 그는 은퇴 후 계획에 대해서는 "골프 유망주들을 키우는 지도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박세리는 "한국에서 LPGA 투어나 세계 무대에서 뛰고 싶은 어린 선수들을 돕겠다"며 "많은 소녀들이 꿈을 향해 노력하고 있다. 그들의 꿈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덧붙였다.
당장 박세리는 2016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한국여자골프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을 예정이다.
한편, 박세리는 1998년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에서 '맨발 투혼'을 발휘하며 우승을 일궈내 경제 위기로 시름에 빠진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안긴 장본인이다. 또 LPGA 투어에서 통산 25승에 메이저 대회 5승을 챙겨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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