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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시청자들이 추성훈-추사랑 부녀와 아쉬운 작별인사를 했다.
3월 20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성훈 추사랑 부녀의 마지막 방송이 전파를 탔다. 추블리 가족은 그동안 사랑을 많이 사랑해준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식사 한끼를 대접하는 더욱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그동안 사랑을 사랑해줬던 분들에게 감사 하는 마음을 담아 정성껏 식사를 준비했다. 추사랑 역시 총지배인 포스를 풍기며 열심히 손님 맞을 준비를 해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직접 딸기 주스를 만들어 서빙에 나서는 등 첫 등장 때와 비교해 훌쩍 성장한 모습을 보여줘 흐뭇하게 만들었다.
야노 시호는 추블리 부녀의 마지막 촬영을 축하해주러 온 ‘슈퍼맨’ 가족과 손님들의 깜짝 이벤트에 눈시울을 붉혀 시선을 모았다. 야노 시호는 “슈퍼맨을 통해서 사랑이가 많은 사람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야노 시호는 “슈퍼맨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됐고, 유대감이 깊어진다는 것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추성훈은 애써 덤덤한 척 했지만 제작진과 함께한 뒤풀이에서 끝내 눈물을 보였다. 추성훈은 “사랑이랑 2년 반 동안 지냈던 추억은 제가 죽을 때까지 가져갈 추억입니다 제작진 여러분 감사합니다”라고 말한 뒤 말 없이 계속해서 눈물을 흘렸다.
한편, 추사랑은 마지막 촬영이라는 말에 “마지막 촬영 싫어 언니랑(제작진) 놀고 싶으니깐”이라며 아쉬운 표정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추성훈-야노 시호는 사랑의 동생이 태어나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재출연 의사가 있다고 밝혀 마지막에 대한 아쉬움을 달랬다.
사진.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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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영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