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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간은 예수의 고난과 죽음, 부활을 기리는 기간으로, 천주교 신자가 대다수인 페루에서 매우 중요시되는 기념일 중 하나다. 금년 성주간은 3월 20일부터 27일까지이다.
콜카 캐년에서는 이 기간 동안 국내외 관광객 대상으로 페루 전통 공예품 전시회, 약초 체험전 등 아름다운 자연과 지역 전통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알파카 고기 등 아레키파 지방의 특색이 묻어나는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되어있다.
<이미지제공=페루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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