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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사 이은결이 SNS를 통해 결혼 소감을 전했다.
이은결은 지난 3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분 한분 인사 못 드려 죄송해요. 잘살게요. 감사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은결은 신부와 결혼반지를 낀 채 서로 손을 마주잡고 있다. 두 사람의 결혼 반지는 한 예물 브랜드에서 이들 부부만을 위해 맞춤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은결은 14년 간의 긴 열애 끝에 지난 3월 20일 서울 청담동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은결의 결혼식은 마치 한 편의 마술쇼처럼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해 참석한 하객들이 탄성을 자아냈으며, 신부의 마치 연예인 같은 우월한 미모도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이은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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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석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