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손하가 공개한 ‘육룡이 나르샤’ 종방연 인증샷들이 화제다.





윤손하는 24일 오전, 개인 SNS 계정을 통해 23일 밤 서울 여의도에서 진행된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종방연 현장 사진들을 다수 업로드 했다.





먼저 각각 이방원 백달원 역을 맡았던 배우 유아인 한상진과 셀카를 남긴 그는 “이방원을 너무도 멋지게 연기해준 아인이. 적룡의 캐릭터를 참 맛있게 살려준 상진님”이라며 이들을 소개했다.





이어 “함께 연기하면서 많이 배웠고 정말 행복했습니다”라며 고마움을 표한 윤손하는 “에너지 넘치는 재치꾼 한상진. 알면 알수록 귀여운 유아인. 그리울 거야”라고 헤어짐을 아쉬워했다.





이후 “선한 눈빛을 가진 요한이”라는 글과 더불어 이방지 역할을 맡았던 배우 변요한과 찍은 인증샷을 게재한 그는 “마음까지도 선하고 따뜻한 사람이라 더 좋아지게 만드는 배우에요. 늘 현장에서 배려 많고 연기에 열중하는 모습에 볼 때마다 혼자 미소 짓곤 했답니다”라고 칭찬을 보탰다.





또 윤손하는 “요한아 함께 작품할 수 있어 기뻤고 행복했어. 정말 고생 많았고 방지는 너여서 더 멋졌던 거 알지?”라는 덕담을 건네는 동시에 “예쁘게 좀 하고 갈 걸”이라는 후회 섞인 글귀를 덧붙여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주조연 배우들의 열연으로 큰 사랑을 받은 ‘육룡이 나르샤’는 지난 22일 50회를 끝으로 종영했고, 오는 28일부터는 장근석 여진구 임지연 윤진서 최민수 등이 출연하는 ‘대박’이 방송된다.






사진. 윤손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