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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3월 21일부터 26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선 '헤라서울패션위크'가 열리고 있다. S/S, F/W 시즌마다 패션의 중심이 되고 있는 패션위크. 런웨이 속 패션 트렌드만큼 패션위크 현장의 스트리트 패션도 큰 주목을 끌고 있다. 특히 '모델테이너(모델+엔터테이너)'의 패션 스타일은 패션피플(패피) 뿐만 아니라 어린 10대들에게도 큰 인기다. 올해에도 패션위크 현장에는 많은 패피들과 그들을 보기 위해 몰린 젊은 층들, 해외에서 온 패션업계 바이어들까지 장사진을 이루었다.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의 스트리트 패션. 모델테이너들의 자유분방하면서 엣지 있는 리얼웨이 룩의 포인트는 무엇인지 알아봤다.
모델 전수민은 패션위크는 물론 각종 패션 라이선스 매거진 화보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그녀는 동양적이면서 개성 있는 마스크와 서구적인 체형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톱모델이다. 장소와 분위기에 따라 세련된 패션 감각을 발휘하는 그녀는 요가 강사라는 직업도 가지고 있어 평소에 얼마나 자기 관리가 철저한지 느낄 수 있다.
패션위크 현장에서 만난 전수민은 모노톤의 편안한 유니섹스 캐주얼 스타일을 연출했다. 불필요한 장식과 과장된 스타일을 가급적 배제했으며, 선글라스와 가방만으로 포인트를 줬다.
사진. 백성원 포토그래퍼
촬영협조. 씨제스모델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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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석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