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벅스가 24일, 경기도 40만평 농지에 사용할 커피찌꺼기 재활용 퇴비 1만 5천포대 전달했다. 올해 커피찌꺼기 수거 가능한 전 매장에서 커피찌꺼기 3천500톤으로 재활용 계획이다. (주)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이석구 대표이사, 미듬영농조합 전대경 대표, 자원순환사회연대 김미화 사무총장 (제공=스타벅스) @머니위크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창업의 모든 것

스타벅스커피가 자원순환사회연대와 미듬영동조합법인과 함께 커피찌꺼기 자원 선순환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과 우리 농가를 위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활동에 앞장선다.

스타벅스는 24일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미듬영동조합법인에서 스타벅스 커피찌꺼기를 재활용해 생산한 300톤 분량의 커피퇴비 1만 5천포대를 전달했다. 이는 경기도 150개 농가의 40만여평 농지에 배포할 수 있는 분량이다

이 날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이석구 대표와 자원순환사회연대 김미화 사무총장, 미듬영동조합법인 전대경 대표를 비롯해, 경기도청과 평택시청 관계자, 평택 농업인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커피찌꺼기 재활용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고 커피퇴비 전달식을 진행했다.

스타벅스는 커피찌꺼기 수거가 가능한 모든 매장에서 올해 약 3천5백톤의 커피 찌꺼기를 모아 재활용하고 2018년까지 커피 찌꺼기 자원 재활용을 100%로 끌어 올려 <커피 찌꺼기 자원 선순환>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실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