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부가 지난 22일 유니세프와 ‘임직원 급여 끝전 모으기’ 모금액 기부 협약 체결식 가졌다. 유니세프에 전달된 ㈜놀부의 기부금은 전 세계 어린이 영양실조 치료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제공=놀부) @머니위크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창업의 모든 것

놀부의 임직원이 급여의 끝전을 모아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나선다.
(주)놀부가 지난 22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세계 아동 영양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놀부는 매달 임직원의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모으는 ‘끝전 모으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이를 통해 모인 금액을 유니세프에 정기적으로 기부하기로 했다.

유니세프에 전달된 기부금은 전 세계 어린이 영양실조 치료 사업에 쓰일 예정이며, 놀부는 앞으로도 꾸준한 후원을 이어나갈 것을 약속했다.

한편, 놀부는 1992년부터 각종 성금 기부, 장학금 지급, 노인 복지 활동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그 중 '임직원 급여 끝전 모으기'는 대표적인 사내 기부 문화로 자리매김했으며, 그간 모금된 급여 끝전은 노인종합복지관, 보훈지청 등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전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