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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강남경)는 28일 도시민의 올바른 식생활개선과 우리농산물을 기반으로 건강한 농촌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착한먹거리 체험단’을 확대해 오는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착한먹거리 체험단은 초중고생, 주부, 도시가족 등을 참가자로 모집해 농촌마을에서 농산물 수확 및 수확한 농산물로 요리실습 등을 진행하는 농촌체험 프로그램으로 체험비의 전액 또는 일부를 전남농협이 지원한다.
체험단은 ▲아이들의 식생활 개선교육과 요리실습이 가능한 어린이체험단, ▲도시 주부(소비자)들이 산지농가에서 농산물 수확체험 후 직거래로 구매하는 주부체험단, ▲주말 가족나들이를 접목한 가족체험단 등으로 구성된다.
전남농협은 지난해 ‘착한먹거리 체험단’ 4500여 명을 올해 5000명 규모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강남경 본부장은 "착한먹거리 체험단이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범국민 참여운동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농업·농촌과 우리 먹거리의 소중함을 알리는 농촌체험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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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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