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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쓸어 넘겨도, 그냥 서 있어도 화보다. 배우 클라라가 블랙 컬러의 롱 트렌치코트로 시크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클라라는 지난 3월 28일 광고 및 영화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했다
이날 클라라는 롱 기장에 루즈한 핏, 그리고 어깨와 소매의 벨트 등 디테일이 세련된 블랙 컬러의 트렌치코트로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화이트 컬러의 디스트로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해 무심한듯하지만 화사하면서 시크한 봄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클라라는 이날 홍콩 영화 '사도행자' 촬영을 위해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클라라, 캐쉬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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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석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